모동숲 죠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동숲-죠니 여욱 방문하다 안녕하세요. 프랄린입니다. 지난번 기념식 포스팅에 이어서 정신없었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제가 건망증이 좀 있는데요. 모동숲에서도 어김없이 건망증이 찾아왔네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겪으실 법한 일입니다. 모동숲을 플레이하다보면 하나 둘 자꾸 새로운 미션이 생기게 되는데요. 너굴이 같은 npc 가 주는 미션뿐 아니라 저 스스로 미션을 걸다 보니 일어나는 일 같습니다. 며칠 전 일입니다. 이날은 바로 안내소 오픈 날이기도 합니다. 그날은 피곤해서 출석 정도만 하고 끄려고 들어갔는데요. 제집 바로 옆에 돌이 있다 보니 돌을 매우 치고 싶었습니다. 더보기 (원래 제가 항상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모동숲을 들어가면 무조건 안내소 ATM 기계부터! '인데요. 건망증? 기억력?이라고 해야 할지 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