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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취미

요즘빠져 있는 모바일게임 햄토피아!




안녕하세요~
저는 보통 심심할 때 웹툰, 웹소설, 아이쇼핑, 게임등
여러 가지를 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그중에서도 모바일게임 머지게임을 요새 많이 했습니다.
처음에는 집 꾸미는? 머지게임을 했는데
광고를 보면 보상을 더 주니까 광고도 자주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너무 귀여운 햄스터를 발견해 버렸는데요!
바로 햄토피아입니다.


햄토피아는 인간이 햄스터로 변신해서
쇼핑몰을 운영하는 게임인데요.


머지게임을 통해서 개발포인트를 얻고 그 개발포인트로 쇼핑몰 상품을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머지게임은 같은 그림을 합쳐서 계속해서 새로운 거로 합성해 주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처음 열게 되는 가게는 편의점인데요.
편의점부터 시작해서 빵집, 헬스장, 뷰티숍, 카페, 분식집 등등 여러 가지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어요.

처음에 너무 재밌어서 종일 붙들고 했는데
아무래도 처음 하는 거다 보니 초반에 너무 막 한 것 같아서 리셋도 하면서 게임을 했는데
(저는 계정연동 안 하고 게스트로 플레이 중입니다.)

결론적으로는 리모셋을 몇 번을 하더라도 무과금으로 재화의 여유를 가지기란 어려운 게임이라고 생각 됐습니다 ㅜ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직원들은 하루에 무료광고 5회로 뽑으면 되는데
아직 극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중복이 너무 많이 뜨더라고요....
광고도 많이 봐야 하고 과금을 생각해 봤지만
카페는 안 좋은 글이 너무 많아서
귀찮더라도 광고를 보는 것을 택했습니다....

체력이 모지란가? 싶으면 머지게임에 상품박스? 누르는 횟수가 모자라고 또 광고나 유료재화를 써서 사용가능 횟수를 채우면 칸이 모지라고...
어찌어찌 플레이하면 요새는 돈도 모자라더라고요...ㅜ
너무 빨리빨리 해서 그런 건지 지르려면 한도 끝도 없을 것 같아서 시작도 안 하기로 헸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거의 모든 쉬는 시간에 햄토피아를 하는 것 같아요.
일단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요 ㅎㅎ....

나는 무과금으로도 플레이 가능하다!
하는 분들만 추천드려요!
평소에 게임에 소과금 정도로 투자하는데 자제력이 없다 하면 뭔가... 이것저것 다 지를 것 같거든요.
꼭 자제력을 가지고 무과금으로도 재밌게 플레이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