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핸드폰 액정필름 무료 교체 후기 안녕하세요. 프랄린입니다. 요새는 핸드폰 살 때 보험도 같이 고민하실 텐데요. 아무래도 핸드폰이 고가인데 고장 났을 때 수리비용이 또 만만치 않으리라 예상하여 핸드폰 구매 시 핸드폰 보험도 같이 들곤 합니다. 저 또한 z플립 3 구매할 때 보험을 들었는데요. 1년 정도 됐나? 핸드폰도 잘 안 떨어 뜨리고 필름이 뜬것도 아니고 너무 멀쩡하여서 보험비용이 아깝다고 느껴져서 결국 해지를 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원래 보험 들고 있을 땐 멀쩡하다가 보험 해지하자마자 핸드폰도 떨구고 액정필름이.... 가운데가 뜬 거예요! 해지 전까지만 해도 남일이라고 생각했던 폴더블폰 가운데 액정 들뜸 현상....ㅎ... 처음에는 옆에 아주 미세하게 떠서 이 정도는 뭐~ 하고 넘어갔으나 하루가 다르게 점점 커지는 기포로 .. 더보기 모동숲 - 노랑색 비행장 마일 아이템 확인하기 안녕하세요. 프랄린입니다. 섬평판 3을 만들고 이제 지형공사를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제부터 슬슬 섬 꾸미기가 시작된다고 할 수 있겠네요. 지난번 리셋편에서 제가 지형 노가다와 비행장 노가다를 했던 이유가 바로 섬 꾸미기를 좀 더 편하고 쉽게 하기 위함인데요. 이번에 섬꾸를 하기 전에 다 시한번 제 섬을 돌아보면서 어떻게 꾸밀지 고민해 보았습니다. 1. 안내소 2. 강하구 3. 비행장 4. 부두 5. 비밀해변 6. 등대 이 부분은 지형공사로 불가능 한 부분인데요. 아무래도 마일리지 아이템은 비행장마다 색상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부분은 다 넘어가 더라도 비행장 마일리지 아이템은 확인하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거래를 하면 모든 색상을 얻을 수 있겠죠? 제 섬 지형을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 더보기 잠실새내와 종합운동장역 사이에 있는 쿠지냥 첫방문 안녕하세요. 프랄린입니다. 잠실새내에 볼일이 있어서 나가는 김에 혹시나 싶어서 쿠지를 할 수 있을 만한 곳이 있나 찾아봤습니다. 자꾸 살림살이를 늘리면 안 되는 게 어느새 가챠에 중독이 된 것인지 자꾸 들여다보게 되네요. 쿠지냥은 잠실새내와 종합운동장 역 딱 중간에 있는데요. 4층 건물에 쿠지냥 간판이 아주 크게 있어서 찾기 쉬웠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조금 운동을 해야 하긴 하지만, 내부는 넓고 직원분이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오....저도 쿠지가 벽에 붙어있는 뽑기 가챠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꽝 없는 뽑기 라고 합니다. 확실히 무조건 상품을 얻어가게 되어있죠. 인터넷으로 검색했을 때 세일러문 같은 것도 있어서 구경차 같는데요. 포차코를 발견했습니다! 요새 산리오가 굉장히 인기가 많아져서 그런지 .. 더보기 멜티도나 카페(디저트)-잠실새내역 안녕하세요. 프랄린입니다. 잠실새내역에 들리면 꼭 가보고 싶었던 카페 '멜티도나'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매장이 작아서 못 들어갈 것을 대비해서 다른 디저트 카페를 이곳저곳 알아보았는데 시간대가 애매 해서 그런지 카페에 사람이 없었어요! 메뉴판 앞면에는 음료가 있고 뒷면이 디저트 종류가 있습니다. 저는 메뉴판을 정독도 하기 전에 파르페에 꽂혀서 다른 디저트 종류를 나중에 알았어요ㅜㅜ 푸딩이 매우 궁금했지만 참았습니다. 카페는 가운데 좌석 빼고는 좌식 자리인데요. 테이블은 총 3개로 2인 테이블이 2개 4인 테이블이 1개 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경우 시간제한이 있고, 대기명단을 적는 탭도 있었습니다. 저는 대기까지는 생각하지 않았고 사람이 많으면 다른 카페를 갈 생각이었습니다. 아무래도 3명 모임인데 4인.. 더보기 편의점 - 떡잎마을 방범대 야끼소바 안녕하세요. 프랄린입니다. 집에 가는 길에 아무것도 살게 없는데 편의점에 가고 싶어서 들렸습니다. (CU편의점에서 샀습니다.) 과자도 이미 너무 많이 쟁여놔서 음료를 사야 하나 하고 기웃기웃하는데, 짱구 그림이 그려진 즉석조리식품을 발견했습니다. 우동, 라멘, 야끼소바가 있었는데요. 최근에 야끼소바가 먹고 싶었어서 야끼소바를 집어 왔습니다. 야끼소바는 예~전에 일본에서 한번 먹고 한국에서는 많이 사 먹지 않았는데요. 제 기억상 면이 좀 통통하고 국물이 없는 면 요리였습니다. 크으.. 포장지부터 아주 컬러풀 하네요. 컬렉션 스티커는 어떤 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엄마 아빠가 있는 것을 보니 짱구만 있는 스티커는 아닌 것 같습니다. 스티커도 스티커지만, 야끼소바 너무 기대됩니다. 마침 저녁시간이라 바로 .. 더보기 모동숲-계절 이야기 (봄-벚꽃) 안녕하세요. 프랄린입니다. 오늘은 모동숲 계절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저는 이번에 새로 시작한 섬의 시작 날짜를 현재 기준이 아닌 모동숲 출시일인 20년 3월 20일로 시작을 했는데요. 특별한 이유는 없고 그냥 타임을 돌리다 보면 너무 미래에 갈 것 같고, 또 겨울은 배경이 눈 배경인데, 아무 생각 없이 꾸미다가 봄으로 넘어오면 기존에 꾸며 놓았던 가구들이 너무 안 어울려서 출시일 기준으로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4월달로 넘어왔는데요. 여울이가 안내 방송을 하기 전부터 벚꽃이 흩날려서 슬슬 봄 시즌이 오려나 보다~ 오!! 피크닉 세트 레시피를 줍니다. 저희 섬 주민들은....꽃과 관련된 레시피들이나 상자로 만드는 레시피들을 많이 줘서 가구 레시피가 별로 없어요 ㅜㅜ 여울이 안내방송이 나왔.. 더보기 더치커피 내리기 안녕하세요. 프랄린입니다. 요새 하루에 한잔은 마시는 커피! 아메리카노만 마시더라도 매일 사 먹게 되면 좀 부담스러운데요. 그래서 저는 요즘 집에서 더치커피를 내려 마시고 있습니다. 사실 회사에 있는 믹스커피나 블랙커피를 마시는 게 제일 베스트지만, 항상 무언가 사 먹고 싶은 마음이 들잖아요. 마음에 드는 투명 텀블러에 얼음을 넣고, 직접 내린 더치커피를 넣어서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등을 만들어 먹으면 비용도 절약되고 제 취향이 듬뿍 들어간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물론 매일 같이 바닐라라떼 같은 시럽과 우유가 들어간 커피를 제조해 먹으면 사실 노동값도 있다 보니 사 먹는 거랑 별 차이가 안 날 수 있지만, 사 먹는 커피는 완벽한 제 취향이 아니기 때문에 미묘하게 조금 아쉬움이 남을 때가 있더.. 더보기 모동숲-아미보카드 3탄, 4탄 안녕하세요. 프랄린입니다. 요새 스티커 정리를 하고 싶어 져서 속지를 알아보려 텐바이텐과 교보문고 같은 데를 열심히 찾아봤는데요. 텐바이텐은 배송비가 붙고, 교보문고에 같더니 제가 가지고 있는 바인더랑 사이즈가 안 맞더라고요 ㅜ 그래서 그냥 인터넷으로 배송비 맞춰서 이것저것 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주문한 김에 이마트 쓱 배송으로 생필품도 시켰는데요. 이마트몰에 모동숲 아미보 카드를 팔더라고요! 지난번에 이어서 1탄 뽀야미를 노려볼까 했는데, 제가 못 찾은 것인지 쓱배송에는 3탄과 4탄만 보여서 2개씩 구매를 했습니다. 5탄이 제픽은 제일 많지만 친구가 5탄을 전부 가지고 있어서 1~4탄 위주로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또 각 탄마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한 둘 정도는 있어서 도전해 보았는데요. 이제 아..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