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야기/취미

모동숲-기념식에 참가 하다

 

 

안녕하세요. 프랄린입니다.

모동숲을 최대한 천천히 플레이하려고 했는데,

하다 보니 또 빠르게 진행하게 되네요.

벌써 캠핑장 지으라는 미션도 받았습니다.

 

잠시 쉬어 갈 겸 박물관 오픈, 너굴상점 오픈, 다리건축, 안내소 오픈까지 기념식에 참가했습니다.

 

 

 

 

박물관 오픈 전

 

 

 

이전 플레이에서 가장 많은 변화 라고 생각 되는 게 박물관이었는데요.

스케일이 엄청 다릅니다.

그래서 미리 박물관 오픈하기 전에 사진을 한 번 찍었습니다.

제 캐릭터를 안 보이게 찍고 싶어서 아래로 나와 봤는데, 

아예 나가지더라고요 ㅜ

그래서 의자에 앉아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박물관 기념식 / 너굴상점 기념식

 

 

원래는 기념식 자체를 선호주민으로 모은 뒤에 찍으려고 했는데,

너무 늦어질 것 같고 제 기억상 기념식을 참가해야 퀘스트가 가능 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서

현재 가능 한 기념식을 진행했습니다.

 

폭죽 터트리기 전 타이밍을 알려주는데 맞추기 어렵더라구요.

사진연타해서 겨우 건진 사진입니다.

 

 

 

너굴상점이 생기고 나서 아쉬운 점 하나가 있는데요.

이전에는 안내소 안에 너굴 상점이 있어서, 상점 이용과  ATM 기계 출석을 같이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안내소 한 번 , 너굴상점 한 번 들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로딩이 너무 길어요 ㅜ

 

그래도 안내소 안에 너굴상점이 있었을 때 보다, 가구 종류들을 여러 개 볼 수 있어서 좋은데요.

아무리 좋고, 가지고 싶은 물건이 들어와도 벨이 없다면..... 살 수가 없겠죠 ㅜ

최대한 벨나무를 찾아 심어서 가구를 구입해 봅니다.

 

 

 

 

 

첫 번째 다리 기념식 / 안내소 내부

 

 

 

 

첫 번째 다리는 해변을 오가기 쉽게 아래 부분에 놓았습니다.

다리가 필요한 장소가 많지만 레시피가 들은 병을 얻기 위함인데요.

다른 건 몰라도, 돌 두드리기, 해변 레시피 줍기 , 주민레시피 얻기 정도는 매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내소는 너굴, 여울이와 함께 찍어보았습니다.

안내소를 오픈하면 마일리지 +버튼에  x5가 생겼습니다.

5배 더 마일리지를 주는 건데요.

이걸로 조금 더 마일리지를 많이 모을 수 있겠습니다.

좀 쉬운 퀘스트가 뜨면 좋겠습니다.

 

 

 

 

 

 

 

 

 

ㅎ..... 고가매입............

할 말이 너무 많네요.

안내소가 오픈 한 날에는 사건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세요~